인기 PC 육성시뮬레이션게임 ‘심즈3’가 모바일용으로 재탄생했다.
7일 EA 모바일 코리아에 따르면 PC게임 ‘심즈3’의 모바일 버전은 이달 중으로 국내 이동 통신 3사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바일 ‘심즈3’는 전세계적으로 1억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PC용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으로 다양한 관계 개발의 재미를 휴대폰을 통해 재구성했다.
일례로 게임의 주체인 ‘심’은 친구를 만들고 사랑에 빠지고 이웃들과 싸움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관계를 만들어간다.
업체 측은 게임 속의 또 다른 나를 통해 다양한 사회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 이 게임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대섭 EA 모바일 코리아 부장은 “최근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인기를 감안할 때 휴대폰에 하나의 작은 사회를 만드는 게임적 설정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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