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는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시크남으로 변신했다.
샤이니의 막내인 태민은 10일 공개한 화보에서 기존의 귀엽고 소년 같은 이미지를 벗고 매혹적이고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태민은 모노톤의 의상과 화려한 오브제를 사용한 ‘글램&시크룩’으로 자유분방하면서고 몽환적인 느낌을 잘 소화해냈다.
한편 샤이니의 세 번째 미니앨범 ‘2009, Years of us’는 오는 19일 발매 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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