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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나르샤·제아·미료, 모두 29세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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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나르샤가 방송을 통해 실제 나이가 29세라고 고백한 데 이어 같은 그룹 멤버 제아와 미료도 당초 알려진 27세가 아닌 29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르샤는 1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서 “공식 프로필에는 내가 83년생, 27세라고 돼 있지만 사실 29세”라고 밝혔다.

나르샤의 실제 나이가 공개되자 브아걸의 다른 멤버인 제아와 미료의 나이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나르샤, 제아, 미료는 동갑내기 친구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브아걸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는 10일 “제아와 미료 역시 81년생, 29세가 맞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데뷔 당시 83년생으로 프로필이 만들어졌고, 그간 이를 수정할 계기가 없었다.”며 “나르샤가 실제 나이를 밝혀 다른 멤버들의 나이까지 자연스럽게 공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브아걸의 막내 멤버 가인은 87년생인 프로필 상 생년월일이 실제와 같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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