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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듀오’ 녹색지대, 6년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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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전성기를 누린 남성 듀오 녹색지대(곽창선, 조원민)가 6년 만에 돌아온다.

’사랑을 할거야’를 히트 시키며 ‘국민 듀오’로 성장했던 녹색지대는 10월 중순 ‘녹색지대 일곱 번째 다이어리’라는 앨범 명으로 7집을 발매한다.

녹색지대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각 음악 평단으로 부터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한층 성숙해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이틀곡은 녹색지대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잘 표현된 ‘울지 않는다’. 이 곡은 녹색지대 맴버 곽창선의 자작곡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어떠한 시련과 어려움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가사로 담아냈다.

한편 녹색지대는 앨범 발매와 동시 방송 및 공연 활동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선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소화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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