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대전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4’의 가격이 저렴해진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스트리트파이터4’의 염가판(PS3, Xbox 360)을 오는 11월 2일 북미 지역과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트리트파이터4’는 기존 5만2천원(비디오게임 기준)에서 약 35% 저렴해진 3만3천원에 구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올해로 시리즈 탄생 20주년을 맞은 ‘스트리트파이터4’는 전작에 이어 약 10년 만에 발매돼 출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여름 아케이드 센터(오락실)에서 첫선을 보인 후 올해 2월 거치형 비디오게임, 7월 PC게임으로 등장했으며 전세계 270만장 이상, 국내 4만장의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편 ‘스트리트파이터’에 한국인 캐릭터가 최초로 등장한다.
일본 캡콤은 ‘스트리트파이터4’ 최신작인 ‘슈퍼스트리트파이터4’에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 주리를 등장시킨다고 최근 밝혔다.
태권도를 격투 스타일로 삼고 있는 주리는 여성 캐릭터로서 빠른 발기술과 연속 콤보 공격을 선보인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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