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하지원 “대종상의 권위와 공정성 믿는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하지원이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논란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하지원은 22일 소속사를 통해 “대종상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추호의 의심도 없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매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해 최선을 다해 연기할 뿐”이라며 “배우로, 연기자로 많은 분들께 사랑 받은 것이 최고의 기쁨이자 자랑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종상 후보선정 논란에 대해서 “대종상의 권위와 공정성을 100% 존중한다. 일각에서 제기된 공정성에 대해서 추호의 의심도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원은 오히려 자신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타 배우가 상처와 피해를 입는 것 같아 같은 배우로서 마음 아파했다.

하지원은 “이번 일이 잘 마무리돼 다른 배우에게 더 이상의 피해나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우회적으로 장나라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또 “올해 대종상 시상식이 그 어느 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한국영화와 동료 배우들에게 좋은 잔치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F-35 만든 회사도 탈락…록히드, 무인전투기 4대 더 만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