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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여제’ 신문희, ‘환경콘서트’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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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신문희가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특집 환경콘서트’에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한다.

신문희는 ‘환경콘서트’의 서막을 자신이 재편곡한 ‘아름다운 나라’로 수놓는다. 그의 무대에는 30여명의 대형 합창단과 10명의 스페셜 댄스 팀까지 어우러져 그야말로 웅장한 스케일을 더했다.

풍성한 감수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래를 열창한 신문희는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무대를 마친 뒤 방송 관계자는 “신문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정말 가슴속을 울렸다. 정말 ‘천상의 목소리’라는 예명이 아깝지 않다.”고 극찬했다.

한편 오데사국립음악대학 교수직에 있는 신문희는 2003년 제2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문화부문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우크라이나 교육공로상을 받는 등 팝페라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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