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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전진, 훈련소 사진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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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본명 박충재)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26일 육군 홈페이지에는 22일 전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전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른쪽 주먹을 불끈 쥔 전진은 군기가 바짝 든 표정으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진은 지난해 10월 입대 영장을 받았으나 올해 2월로 입대를 연기했고, 또 다시 10월로 연기하는 등 건강을 이유로 세 차례 입대를 연기했던 바 있다.

입소 전 그는 “어릴 때 군대를 가고 싶었는데 활동을 12년간 하다 보니 몸이 안 좋아서 늦게 가게 됐다. 공익근무요원으로 가는 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전진은 2006년 솔로 가수로 전향, 뛰어난 입담으로 MBC ‘무한도전’의 제 7의 멤버로 활약하는 등 연예계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왼쪽), 육군 훈련소 홈페이지(오른쪽)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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