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에서 열린 영화 ‘닌자 어쌔신’(감독 제임스 맥티그) 아시아 기자회견에 참석한 비(본명 정지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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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1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에서 열린 영화 ‘닌자 어쌔신’(감독 제임스 맥티그) 아시아 기자회견에 참석한 비(본명 정지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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