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미가 자상화로 그림 실력을 뽐냈다.
원더걸스 측은 9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선미가 자신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그림 하단에는 선미의 미국 활동명인 ‘미미’(mimi)란 이름이 새겨졌다.
사진에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선미가 이번에는 자신을 그렸다.”는 설명도 덧붙여졌다.
한편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한 원더걸스는 10월 22일 깜짝 귀국했으며, 지난 7일 미국행 비행기로 돌아갔다.
사진 = 원더걸스 트위터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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