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몸매’라는 찬사를 받고있는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이너웨어 화보를 촬영했다.
11월 국내에 론칭되는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다크엔젤’(Dark Angel)의 모델로 발탁된 제시카 고메즈는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농염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다크엔젤’은 여성의 신체를 심플하면서도 아름답게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다. 여기에 ‘여신 몸매’로 불리는 제시카 고메즈의 이미지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크엔젤’의 디자이너는 “서양인 체형이 아닌 한국인 체형에 맞게 제작돼 많은 국내 여성고객들의 수요와 기대에 적극 부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는 매혹적인 외모와 아름다운 체형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CF,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투에이치스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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