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이 전투 요소를 강화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토대로 전투 요소를 강화한 ‘미르의 전설X’를 최근 공개했다.
지난 11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이 게임은 각 영웅들의 대립구도를 기반으로 ‘PvP’(이용자간 전투)에 초점을 맞췄다.
‘영지전’, ‘문파전’, ‘방파시스템’, ‘대규모 공성전’으로 이어지는 전투를 기반으로 동양적인 느낌의 캐릭터와 미르 대륙 최대 규모의 방대한 맵을 갖췄다.
이용자간 전투에 초점을 맞춘 게임답게 성인만이 누릴 수 있는 자유도를 지향하며 사냥에 의한 보상체계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전투를 벌여 아이템을 얻고 명성을 쌓는 과정을 중시했다.
이경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은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들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전투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이라며 “미르의 전설X는 이러한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대표적인 게임 한류로 꼽힌다. 주 활동 무대는 중국시장이 꼽힌다.
시리즈 중 ‘미르의 전설2’는 온라인게임 시장이 태동하던 2001년 3월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대표적인 2D MMORPG로 사랑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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