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줄었다 커졌다’ 낮과 밤이 다른 브래지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여성들이 상황에 따라 가슴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속옷이 출시됐다고 영국 언론들이 소개했다.

‘데이 투 나잇’(Day to Night)이라는 이름의 이 브래지어는 간단한 탈착식 실리콘 주머니로 가슴 모양을 바꿀 수 있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낮에는 ‘튀지 않는’ 정도를 유지하다가 퇴근 후에는 스타일에 맞게 ‘업’ 시킬 수 있는 것.

이 제품을 발표한 속옷업체 울티모 측에 따르면 주머니를 부착해 착용할 때 가슴이 약 두 사이즈 정도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 실제 가슴성형의 방식을 응용해 일반 패드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감쪽같이 자연스러운 가슴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제조사는 설명했다.

어깨끈이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또 홀터넥(목끈형) 등 다양한 형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은 세 가지가 생산된다.

울티모의 미셸 몬 CEO는 “필요할 때 손쉽게 클레비지룩을 연출할 수 있게 됐다. 퇴근하면서 스타일을 위해 별도로 집에 다녀올 필요도 없어졌다.”고 제품의 효용성을 설명했다.

또 “이 브래지어가 가슴 수술을 대신할 것”이라는 기대의 말을 덧붙였다.

이 브래지어는 영국 ‘더 선’ ‘텔레그래프’ 등 대중지에 ‘마법의 속옷’으로 소개되면서 화제에 올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