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계 등축제는 교류, 원류, 한류, 일류의 네가지 테마의 ‘류(流)’를 주제로 청계광장에서 삼일교 930m 구간에 20개국 1만여개의 등이 전시된다.
축제기간 동안 마술과 아카펠라 등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소원을 기원하며 등을 흘려보내는 유등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세계 등축제’는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며 매일 오후 점등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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