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27)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얼굴로 꼽혔다.
13일 여성채널 스토리온은 “30~45세 여성 1천431명을 대상으로 ‘성형수술을 한다면 가장 닮고 싶은 여배우’를 설문 조사한 결과 송혜교가 1위에 뽑혔다.”고 밝혔다.
한편 송혜교는 전체 응답자 중 33%의 지지를 얻었으며 김태희(32%), 한예슬(14%), 손예진(13%), 한채영(5%)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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