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스타크래프트2’(스타2)와 ‘디아블로3’(디아3)의 출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액티비젼 블리자드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주요 게임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를 오는 2010년에, ‘디아블로3’를 오는 2011년 이후에 선보일 뜻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스타크래프트2’는 오는 2010년에 첫선을 보인 후 오는 2011년부터 확장팩 공개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디아블로3’는 오는 2011년 이후 출시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스타크래프트2’와의 경쟁을 피해 선을 보일 전망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와 ‘디아블로3’ 외에 미공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의 존재도 언급했다.
오는 2011년 이후 출시될 예정인 이 MMORPG는 IP(지적재산권)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와 차별화된 IP로 선보일지 여부로 관심을 얻고 있다.
이밖에 블리자드의 게임쇼 ‘블리즈컨 2010’이 오는 2010년 7월 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될 것이란 소식이 최근 해외 인터넷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 ‘블리즈컨 2010’의 일정이 있었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16일 오전 현재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해당 정보를 찾을 수 없고 ‘블리즈컨 2010’과 관련된 공식 발표도 없어 진행 여부를 단정 짓기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