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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랴이랴”…엔트리브, 4년 만에 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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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엔트리브소프트가 ‘팡야’ 이후 4년 만에 자체 개발 신작을 내놨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젝트 앨리스’로 알려졌던 신작 온라인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앨리샤)를 17일 공개했다.

‘화이트데이’, ‘팡야’를 만든 서관희 프로듀서의 총괄 하에 개발된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 라이딩’ 장르를 새롭게 표방하고 있다.

이기고 지는 승부 방식에 그치지 않고 말의 관리, 교배 등의 육성 요소를 통해 이용자 교감 형성에도 주력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이 게임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 일정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말과 이용자가 함께 달린다는 감성적인 요소로 여성 이용자들의 반응도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엔트리브소프트 대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말을 타고 달리면서 모험을 즐기는 내용을 게임화했다.”며 “벌써부터 해외에서 러브콜이 올 만큼 대내외적으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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