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솔로 컴백을 앞둔 간미연이 테이와 함께 커플 화보와 더불어 듀엣곡을 먼저 발표해 화제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른 곡은 작곡가 안영민이 만든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로 오늘(17일)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됐다.
이 곡은 젊은제작자연대 측이 진행하는 ‘젊제연 프로젝트’ 의 2탄으로 앞서 앞서 유이와 전진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이란 듀엣곡을 선보였던 바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실제 연인 이상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침대 컷. 촬영팀 측은 “이 화보는 테이와 간미연이 ’감성&섹시’를 콘셉트로 촬영한 컷”이라며 “곧 ‘몽환&파격’이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도 공개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간미연은 “오랜만의 한국 컴백인만큼 최선을 다해 이번 음반을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성그룹 베이비복스의 원년 멤버였던 간미연은 그간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간미연은 그 공을 인정 받아 지난 6일 중국 동남 위성 TV에서 주최하는 ‘제7회 동남 경폭 음악 시상식’에서 ‘최우수 해외 아티스트상’를 수상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간미연은 중국 활동을 마친 후 내년 1월 싱글 음반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간미연이 베이비복스 해체 후 솔로 음반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07년 12월 싱글 ‘하얀 겨울’ 이후 2년여 만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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