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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美차기작 ‘워크래프트’?…네티즌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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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에 이은 차기작으로 영화 ‘워크래프트’에 출연할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비는 지난 10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검토 중인 할리우드 영화는 제작비만 2000억 원 가까이 드는 대작이다. 7명의 전사로 구성된 왕의 호위대가 원정을 떠나는 내용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샘 레이미 감독이 준비 중인 영화 ‘워크래프트’와 비가 언급한 영화가 유사하다며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비는 인터뷰 당시 “현재 몇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중이다. 아직 명확히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차기작의 언급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한편 비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은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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