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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천둥, 이준 이어 ‘신종플루’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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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신예 보이그룹 엠블랙(MBLAQ)의 천둥(본명 박상현·19)이 이준(본명 이창선·21)에 이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둥은 이준과 함께 서울 모 병원에 입원,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엠블랙 소속사 제이튠캠프 측은 26일 “천둥이 이준과 비슷한 고열 및 기침 증세를 보였고 검사 결과 26일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약 5일 정도 회복기를 가지면 완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이준과 천둥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게 됨에 따라 엠블랙은 약 일주일 정도 휴식기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천둥은 2NE1의 산다라 친동생으로 알려져있다.

비가 제작한 첫 아이돌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신고식을 치른 엠블랙은 데뷔곡 ‘오 예’로 인기 상승세를 몰아가던 중 스케줄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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