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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다울 사망 전 다툼… ‘재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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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패션모델 김다울(20)의 사망 사건에 대해 프랑스 경찰이 재조사에 착수했다.

김다울의 사망원인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더 데일리 비스트(The Daily Beast)등 외신은 김다울이 사망 직전 한국인 친구 조이 윤과 주고받은 메신저 내용을 전하며 “김다울과 남자친구가 난폭하게 싸웠다”고 보도했다.

또 “서로 폭행이 오고 갔으며 남자친구는 김씨의 머리채를 잡았다.”는 내용과 함께 “프랑스인 남자친구와 1년 이상 열애해 왔지만 최근 다툼이 잦았고 헤어지는 것이 두려웠다.”고 전했다.

이는 절친한 친구의 메신저 대화 내용으로 사망 전 격렬한 다툼이 있었다는 사실이 공개 된 것이다.

특히 조이 윤의 말을 인용해 “지난번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거식증으로 인한 체중이 6kg가량 빠졌다.”며 “모델로서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받고 그로 인해 외로움과 우울함의 희생양이 된 것이다.”고 알렸다.

사진 = 김다울 공식 사이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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