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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을 척살하라”…선덕여왕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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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과 비담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요원 분)이 비담(김남길 분)을 척살하라는 명령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선덕여왕’ 예고편에서 덕만은 춘추(유승호 분)에게 “비담을 척살하라.” 고 직접 명령했다.

유신(엄태웅 분)에 대한 덕만의 믿음이 높아지는 것과 달리 비담은 입지가 좁아지면서 대조적인 모습으로 이날 방송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를 접한 일부 시청자들은 선덕여왕과 비담의 관계가 삐걱거리게 되면서 결국 역사 속의 ‘비담의 난’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등의 궁금증을 내놓고 있다.

한편 1일 방송된 ‘선덕여왕’은 시청률조사업체 TNS 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36.9%를 기록해 전 회(35.3%)보다 1.6% 소폭 상승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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