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창호 감독이 2일 서울 가든플레이스 2층에서 열린 ‘영화, 한국을 만나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화 ‘한국을 만나다’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오인오색의 감독(배창호, 윤태용, 문승욱, 김성호, 전계수)들이 모여 의기 투합한 영상 프로젝트로, 2010년 상반기 스크린 상영과 아리랑 국제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배창호 감독이 2일 서울 가든플레이스 2층에서 열린 ‘영화, 한국을 만나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영화 ‘한국을 만나다’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오인오색의 감독(배창호, 윤태용, 문승욱, 김성호, 전계수)들이 모여 의기 투합한 영상 프로젝트로, 2010년 상반기 스크린 상영과 아리랑 국제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