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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 매니저’ 첫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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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온라인게임이 첫 테스트에 나섰다.

SK텔레콤과 게임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매니저’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사전에 선발된 1만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에 걸쳐 실시된다.

이 게임은 한국 프로야구 실제 팀과 현역 선수 450명의 데이터를 적용했으며 게임 진행시 특별한 조작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간단히 했다.

회사 측은 이번 테스트 기간에 맞춰 특정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포스터 시즌에 진출한 테스터에게 구단 모자를 제공하는 등의 전략으로 바람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신현근 엔트리브소프트 퍼블리싱 사업팀 부장은 “프로야구 매니저는 새로운 형태의 야구게임을 기다리고 있던 이용자는 물론 프로야구 팬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야구 매니저’는 일본 SEGA의 유명 게임 ‘프로야구팀을 만들자 온라인2’를 국내 프로야구 실정에 맞춰 각색했다.

SK텔레콤과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달 13일 ‘프로야구 매니저’의 브랜드 사이트를 공개하고 게임진행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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