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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찾아라”… ‘아이리스’ 시청률 30% 재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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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시청률 30%의 고지를 재탈환했다.

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아이리스’는 지난 방송보다 3.2%포인트 상승한 3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광화문 총격신을 촬영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끌어 모았고 종영까지 단 5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 3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중계 관계로 평소보다 30분가량 늦게 전파를 타는 다소 불리한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고무적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핵폭탄의 위치를 찾는 현준(이병헌 분)과 선화(김소연 분), 승희(김태희 분) 그리고 승희를 저지하려는 사우(정준호 분)의 삼각 추격신이 이어졌다. 또 방송 말미에 화제의 광화문 총격신을 예고편으로 내보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와 MBC ‘히어로’는 각각 9.3%,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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