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동엽이 지난 5일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허리 부상을 당한 이동엽은 서울 소재 한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이동엽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동엽이 5일 전주에서 있었던 지방 개인 행사를 다녀오던 중 눈길에서 교통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현재 이동엽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통원치료를 받고 있지만 입원을 해야 할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며 “활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엽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서울나들이’를 통해 “알았다”, “개미 퍼먹어” 등의 유행어를 만들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웃찾사’의 ‘웃기다’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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