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걸프렌즈’ 강혜정 “임신 중이라 대역 애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임신 중인 강혜정은 영화 ‘걸프렌즈’에서 머리채를 잡힌 채 싸우고 물에 빠지는 등의 장면을 촬영한 것에 대해 “걱정할 것 없다”며 촬영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강혜정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걸프렌즈’ 언론시사에서 “임신을 해서 영화 촬영 내내 남편과 스태프들에게 걱정 많이 끼쳤지만 위험한 장면은 대역을 써서 생각보다 안전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강혜정은 피겨스케이팅을 연습하다 한 번 넘어진 뒤로는 대역을 썼다. 강혜정은 “다행히 대역 배우가 나와 비슷하게 생겨서 대부분의 장면을 소화했다.”며 “물에 들어간 장면도 대역이었고 난 얼굴 나오는 신 위주로 촬영해 안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영화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해선 “신경질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그전엔 미리 짜놓고 계산해서 연기한 부분이 있었던 반면 이번엔 대놓고 편하게 연기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걸프렌즈’는 한 남자를 공유하다 절친한 친구가 되는 세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섹시 코미디로 한채영, 강혜정 외에도 허이재, 배수빈 등이 출연한다.

‘홍반장’, ‘해바라기’ ‘정승필 실종사건’의 강석범 감독이 연출한 ‘걸프렌즈’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유명 여가수가 男모델 바지 벗겨 중요 부위 노출” 주장 충
  • “엉덩이 만졌냐” 따지더니 한 방…1년 전 술집 영상 왜 다
  • “콘돔 1700개 발견”…아시아계 여성 노린 ‘성매매 조직
  • 성폭행·강제 결혼 일삼던 종교 단체 적발…JMS 정명석 판박
  • “처음 아니네”…옷 다 벗은 채 놀이터 서성인 남성, 알고
  • “F-35급 아니라더니”…KF-21, 미·중·러 전투기판에
  • “누나가 죽었다고요!”…시신 안고 ‘은행’ 찾아간 남동생,
  •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뒤 드러난 성희롱
  • “한국이냐 일본이냐”…군함 급한 美 해군, 130년 원칙 깰
  • “변태 행위 난무”…남성들도 집단 성폭행 당한 엡스타인 목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