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신지 “빽가, 약속 잊지마~ 힘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그룹 코요테의 신지가 최근 뇌종양 판정을 받은 멤버 빽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지는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까 통화한 네 목소리가 자꾸 가슴을 찢는다. 언제나 셋이어서 행복했던 우리 모두를 위해서라도 힘내자.”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신지는 “아까 네 목소리…아무렇지도 않은 듯 너보다 날 먼저 걱정하며 너무도 태연했던 예전보다 더 씩씩했던 네 목소리…나 너무 아프고 힘이 든다. 난 아무것도 아닌 아픔이었는데 그렇게 아프면서 왜 나한테만 비밀이었던 거야”라며 아픈 속내를 전했다.

이어 “세상 누구보다도 내 힘겨움을 함께 나눴던 너이기에, 그 누구보다 날 아끼고 감쌌던 너이기에 난 너 믿어. 우리 약속한 거 잊지 마. 사랑해. 언제나 셋이어서 행복했던, 너 없이는 안 되는 나를 그리고 모두를 위해서라도 힘내자.”고 응원했다.

한편 지난 10월 군입대해 서울중앙지법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하고 있던 빽가는 최근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을 찾았다가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확대보기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알프스 정상에서 성관계한 커플, 인터넷에 생중계 된 사연
  • “친부 성폭행 뒤 극단 선택”…18세 딸 유족 분노, 법원
  • 무릎 꿇은 여성 뒤로 접근해 바지 내린 남성…마트 발칵 뒤집
  • “식량 주겠다더니 성폭행”…가자 여성들 충격 증언
  • 인도, 이대로 괜찮나…또 女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 수상한
  • “결혼 전 왜 말 안 했나”…성폭행 피해 출산 고백에 갑론을
  • ‘직원과 불륜’ 女장관, 트럼프의 ‘제물’ 됐다?…인사 피바
  •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폭로 끝에 사실상
  • 20대女 “20만원씩 곗돈 내면 1주일 남친 허용”…멕시코서
  • ‘엠카’ 나온 그 가수, ‘14살 여자친구’ 살인 혐의 체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