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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주유소2’, 총각으로서 마지막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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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이 총각으로서 마지막 작품이 되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2’(감독 김상진·제작 시네마서비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조한선은 유부남이 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다소 어색하고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주유소 습격사건2’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한선은 “이 영화가 내 총각 시절의 마지막 작품이라니, 실감이 안 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조한선은 현재 결혼 준비와 ‘주유소 습격사건2’의 홍보 일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요즘 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조한선은 “결혼하고 살아가다 보면 그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깨닫게 될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하지만 결혼 전의 작품, 결혼 후의 작품에 큰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다.”며 배우로서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조한선은 ‘주유소 습격사건2’에서 10년 전 ‘주유소 습격사건’의 복수를 꿈꾸는 박사장(박영규 분)에 의해 주유원이 되는 4명의 청년들 ‘G4’ 중 하이킥으로 열연한다. 전직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하이킥은 강력한 발차기로 박사장의 ‘패자의 역습’에 동참하게 되지만, 오히려 박사장을 상대로 또다른 반란을 벌이게 된다.

전편인 ‘주유소 습격사건’은 주유소를 배경으로 소외된 인간군상의 통쾌한 활약과 새로운 스타일의 코미디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1999년 개봉 당시 전국 관객 250만 명을 동원하며 이성재·유오성·유지태·이요원 등 스타 배우들을 발굴했다.

10년 만에 돌아온 ‘주유소 습격사건2’는 김상진 감독의 노련한 연출에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박영규와 지현우, 조한선 등 젊은 스타들이 뭉쳐 기대를 더하고 있다. 또 김수로·김선아 등 막강한 코믹 카메오들의 참여도 시선을 모은다. 2010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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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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