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길이 105m’ 세계 최대 파노라마 사진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세계에서 가장 큰 파노라마 디지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현상한다면 높이 35m, 길이 105m에 달하는 초대형 사이즈가 된다.

독일 통신사 AFB의 홀거 슐츠의 책임 작업으로 제작된 화제의 사진은 독일 드레스덴을 찍은 사진 1655장을 연결한 것. 사용된 사진은 각각 21.4메가픽셀짜리다. 1700장 가까이 정밀한 사진을 찍는 데만 3시간이 걸렸다.

작업에는 캐논의 디지털카메라 5D Mark II가 400mm 렌즈와 함께 사용됐다. 오차 없는 촬영을 위해 로봇장치가 동원됐다.

이렇게 찍어 모은 조각사진의 용량이 102기가다.

이제 남은 건 조각사진을 연결하는 일. 작업팀은 램 48기가가 달린 컴퓨터를 이용해 사진을 붙여나갔다. 이 작업에만 꼬박 94시간이 걸렸다.

이렇게 완성된 게 26기가픽셀, 환산하면 260억3125만 픽셀짜리 초대형 파노라마 사진이다.

사진은 자동차번호나 나무의 잎사귀가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정밀해 또 다른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