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하명중 “김기범·황보라, 영화계 이끌 재목 될 것”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화 ‘주문진’(제작 하명중영화제작소)의 하명중 감독이 주연배우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기범과 배우 황보라를 극찬했다.

23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주문진’ 제작보고회에 배우들과 함께 참석한 하명중 감독은 “김기범과 황보라가 한국 영화계의 재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했던 하명중 감독은 특히 김기범에 대해 “데뷔 당시의 나를 보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이어 “배우로서의 가능성은 나보다 훨씬 높다. 앞으로 한국영화를 대표할 수 있는 재목이 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또 황보라에 대해서는 “1984년 ‘땡볕’을 연출하며 여배우 조용원을 발탁했을 때의 느낌을 받았다.”며 세계에 한국영화를 알릴 배우가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명중 감독은 두 배우의 성실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주문진’의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김기범과 황보라는 단 한 시간도 현장을 이탈하지 않았다. 그는 “어린 배우들이 추석 연휴를 포기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으며 연기에 몰입했다.”고 감탄했다.

영화 ‘땡볕’,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등을 연출한 하명중 감독은 ‘주문진’을 통해 한 편의 동화 같은 영화를 만들었다. 그는 “‘주문진’을 통해 관객들이 사랑의 행복과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주문진’은 사랑하던 연인을 잃고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유령처럼 살아가는 고스트(김기범 분)가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강원도 소녀 지니(황보라 분)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았다. 내년 1월 21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확대보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