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카라 니콜 “한국생활 외로웠다” 눈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카라의 니콜이 미국에서 건너와 힘들었던 한국생활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니콜은 31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Mnet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개론’ 최근 녹화에서 대학생 훈남친구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고경표, 이호 군의 자취방에 놀러갔다가 게임에 져 지난 날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말하는 벌칙을 당하게 됐다.

니콜은 “미국서 태어나 계속 자라다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시차가 심해 친구들과 연락도 하지 못했다.”며 “미국 친구 홈피에 들어갔는데 사진 속 행복해 보이는 친구들과 달리 나만 홀로 동떨어져 있는 거 같아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나중에야 한국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났지만 처음엔 가족 외에 기쁨, 슬픔을 함께 할 사람이 없어 괴로웠다는 것. 제작진 측은 “평소 티 없이 밝고 유쾌하기만 하던 니콜이 감춰뒀던 사연과 함께 참아왔던 눈물을 흘려 당황했다.”고 전했다.

‘유쾌한 니콜의 수의학개론’을 통해 수의과 대학 체험에 나선 니콜은 자신이 속한 스터디 그룹(일명: 뿌잉뿌잉)과 기말고사 준비에 돌입한 니콜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공부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또 현재 각종 연말 가요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