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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해외 연예인들 얼마나 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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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부천사’들의 기부액은 얼마나 될까?

섹시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지난해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스타로 조사됐다.

미국 연예사이트 ‘더 데일리 비스트’가 세계적인 스타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따르면 저스틴은 2009년에만 약 926만 달러(약 105억원)을 로스앤젤레스 슈라이너스 아동병원에 기부했다.

저스틴은 2008년에도 동료 가수들과 함께 자선 행사를 열어 이 병원을 후원한 바 있다.

지난해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기부한 스타는 ‘팝의 여왕’ 마돈나였다. 자신이 공동 설립한 말라위 구호 재단 ‘라이징 말라위’에 약 554만 달러(약 63억원)를 쾌척했다.

할리우드 섹시 스타 파멜라 앤더슨은 동물 보호 단체 PETA에 약 484만 달러(약 55억원)를 기부해 3위에 올랐으며 ‘오프라 앤젤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오프라 윈프리가 약 397만 달러(약 45억원)로 뒤를 이었다.

자선 활동에 적극적인 것으로 유명한 안젤리나 졸리도 약 301만 달러(약 34억원)으로 6위에 이름이 올랐다.

50명의 스타 중 최하위는 ‘파티걸’ 패리스 힐튼으로, 지난해 538달러(약 61만원)을 스타라이트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다음은 ‘더 데일리 비스트’가 조사한 ‘2009년 스타 기부액 톱10’.

1. 저스틴 팀버레이크 (926만 2381달러)

2. 마돈나 (554만 68달러)

3. 파멜라 앤더슨 (484만 168달러)

4. 오프라 윈프리 (397만 3870달러)

5. 보노 (359만 8313달러)

6. 안젤리나 졸리 (301만 5070달러)

7. 리한나 (230만 5743달러)

8. 조지 클루니 (218만 4500달러)

9. 셀마 헤이엑 (162만 959달러)

10. 샤키라 (128만 4431달러)

사진=저스틴 팀버레이크, 마돈나, 파멜라 앤더슨 (왼쪽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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