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케샤, 수잔 보일 열풍 잠재워…빌보드 1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신인 여가수 케샤(Ke$ha)가 늦깎이 신인 수잔 보일 돌풍을 잠재웠다.

지난 5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 케샤의 정규 1집 앨범 ‘애니멀’(Animal)은 공개 1주일 만에 빌보드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케샤는 데뷔곡 ‘틱톡’(Tik Tok)으로 2010년 첫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를 포함해 4주째 정상을 지킨 떠오르는 신예.

이번 정규앨범 ‘애니멀’에는 ‘틱톡’, ‘블라 블라 블라’ 외에도 패리스 힐튼의 옷장에 토해놓은 사연을 담은 곡 등 자칭 파티 애니멀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사 작곡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15곡이 수록되어 있다. 케샤는 첫 주에만 15만 2천 장의 앨범을 팔아치우며 6주간 차트 1위를 지켜온 수잔 보일을 밀어냈다.

케샤 열풍은 온라인상에서도 불고 있다. 케샤의 두 번째 싱글 ‘블라 블라 블라’(Blah Blah Blah)는 싱글 차트 7위에 올랐고 ‘애니멀’은 총 69만 3천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

케샤 열풍은 미국에만 한정된 얘기가 아니다. 미국에서 이미 유료 61만 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싱글 다운로드를 기록한 싱글 ‘틱톡’은 국내 싸이월드 팝 차트 1위, 라디오 방송 횟수 팝 부문 1위 등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지의 싱글 차트도 함께 정복하며 2010년 전 세계 차트를 화려하게 장식할 새로운 팝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생선으로 만든 콘돔?…중국 여성들의 ‘고약한’ 피임 방법 모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목 졸려 숨진 성착취 피해 소녀들?”…엡스타인 ‘비밀 목장
  • “지각 숨기려 성폭행당했다”…거짓말로 동료 경찰 체포시킨 英
  • 부동산 업계 뒤흔든 ‘집단 성폭행’ 사건…“피해 여성 60명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쫓기는 트럼프, 결국 ‘레이저 무기’ 꺼냈다…“다급한 상황
  • “성매매 업소 12번 논란”…교황 결국 결단, 주교 해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트럼프 통화 중 16세에 마사지 요구”…엡스타인 새 FBI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