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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가희, ‘스타킹’서 중국댄싱 퀸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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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중국대표 댄싱 퀸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2010년을 강타할 신상댄스를 두고 대결을 벌인다.

황금색 레깅스로 등장부터 심상치 않았던 중국의 리우나(25)는 중국에서 각종 댄스 대회를 섭렵해 받은 상금만 2천만원이 넘는 중국 대표 댄싱 퀸. 중국에서 그는 의사 등 고수익자 1년 연봉과 맞먹는 수입을 올리고 있다.

녹화에서 리우나는 화려한 팔 동작의 왁킹이라는 신상댄스로 스타킹 무대를 한바탕 발칵 뒤집어 놓았는데, 이는 절도 있는 손 동작과 무표정으로 이전에는 전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최신 신상 댄스였다. 이 댄스는 미국에서 시작되어 중국까지 전파된 이 춤을 배우기 위해 오는 학생들만 4천여 명이 넘는다고.

이에 맞서 가희는 일명 ‘망치댄스’를 선보였다. 다리를 주먹으로 세게 내리치며 추는 춤으로 누구나 따라하고 싶을 만큼 중독성이 강해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하며 2010년 유행예감 신상댄스로 유력하다는 게 그의 말.

특히 녹화방송에서는 걸그룹 댄스 패러디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샤이니 키가 가희의 표정과 느낌까지 똑같이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조권도 합세해 ‘망치댄스’로 펼쳐진 이 둘의 코믹 대결도 큰 웃음을 주는 포인트다.

2010년을 강타할 신상댄스의 최종승자는 오는 16일 저녁 6시 30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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