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강심장PD “초반 ‘김승우쇼’에 당할 것 같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화요일밤의 예능 강자 SBS ‘강심장’에 영화배우 김승우가 도전장을 냈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를 통해서다.

’상상더하기’ 후속으로 오는 2월2일 첫 전파를 타는 ‘승승장구’의 메인MC인 김승우는 평소 뛰어난 입담과 재치로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였던 ‘인기’를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로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건은 시청률 경쟁구도에서 SBS ’강심장’에 비해 ‘상상더하기’가 맥을 못 춘 것을 김승우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냐다. ‘상상더하기’는 평균 시청률(TNS미디어 기준)면에서 ‘강심장(18%)’의 절반 수준(8%)에 줄곧 머물러 왔기 때문이다. ‘상상더하기’ 마지막 방영일인 18일 역시 ‘상상더하기’는 9.3%로 ‘강심장’(19.1%)의 절반에 머물렀다.

그러나 정작 ‘강심장’ 제작진측은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잔뜩 긴장해하는 분위기다.

’강심장’의 박상혁 PD는 19일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초반 몇 주는 (’김승우의 승승장구’로 인해) 고생할 것 같다.”며 “이는 아무래도 연예계에서 친화력이 있고 인맥이 대단한 김승우씨가 톱스타급 게스트들을 초청한다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PD는 또 “상상더하기 제잔진이 ‘약한 팀’이 아닌 만큼 초반 ‘김승우의 승승장구’의 기세가 대단할 것으로 짐작한다.”면서도 “그러나 뚜껑은 열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KBS의 ‘도전’에 전략적으로 ‘응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강심장’과 ‘김승우의 승승장구’ 간 첫 번 째 도전은 이제 딱 일주일만을 남겨놓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키스로 전염 가능”…‘성병 쓰나미’에 발칵, 매독 환자 급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