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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거침없는 시청률…경쟁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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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의 시청률이 거침없는 상승 곡선으로 타고 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추노’ 6회는 전국 시청률 32%를 기록했다.

‘추노’는 전날 방송된 5회분이 30.8%의 시청률을 보이며 30%대 시청률에 안착했다. 첫 방송부터 19.7%의 시청률로 기분 좋은 출항을 선언한 ‘추노’는 이후 22.4% → 26.4% → 28.2% → 30.8% → 32%의 3주 연속 끊임없는 시청률 상승을 이뤘다.

‘추노’는 현재 특별한 경쟁자 없이 수목드라마의 왕좌를 지켜나가고 있다. ‘추노’의 시청률 독주로 같은 시간대 방영되는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와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각각 10.7%와 4.6%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추노’ 6회는 대길(장혁 분)과 태하(오지호 분), 철웅(이종혁 분)의 진검승부를 그렸다. 세 배우가 연출한 현란한 액션 대결에 시청자들은 ‘추노’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해 “‘짐승남’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신”이라고 호평했다.

또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추노’ 7회에서는 대길과 혜원(이다해 분)의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 = KBS 2TV ‘추노’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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