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황정음 신종플루… ‘지붕킥’ 커플구도 뒤바뀌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 소식에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지훈(최다니엘 분)-정음(황정음 분)-세경(신세경 분)-준혁(윤시윤 분) 커플을 둘러싸고 ‘지붕킥’ 시청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5일 고열을 동반한 감기증세로 병원에 갔던 황정음은 26일 오전 ‘지붕킥’ 촬영 중 병원으로부터 신종플루 확진 소식을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지훈과 정음 커플을 지지했던 시청자들은 “풋풋한 이들 연인의 모습을 당분간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 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지훈과 정음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요즘 지훈과 정음을 보는 즐거움에 사는데 안타깝다.” “정음이 없는 동안 지훈이는 어떡하냐.” “정음이 빠졌다고 스토리 변경하지 말고 차라리 스페셜 방송을 해달라.” 는 등 안타까운 마음과 “‘지붕킥’ 의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동시에 쏟아내고 있다.

지훈과 세경 커플 혹은 준혁 세경 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 소식에 우려를 나타내면서도 황정음의 공백을 “지훈과 정음 커플을 역전할 수 있는 찬스” 로 보고 있다.

이들 시청자들은 “황정음이 신종플루로 쉬면서 지훈과 세경의 에피소드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 “지훈과 정음은 잠시 휴식하고 준혁과 세경이 진도를 나가야 한다.” “이제부터 진짜 ‘하이킥’ 이다.” 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26일 ‘지붕킥’ 제작진은 이미 녹화된 분량이 충분하지만 황정음의 신종플루 확진 판정에 따라 ‘지붕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 중이다. 또 황정음은 병원에서 타미플루 처방을 받고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