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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성인되면 주민증 빨리 써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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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살인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하루빨리 성인이 되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다.

오는 29일 밤에 방영되는 KBS ‘청춘불패’ 촬영 분에서 현아는 이제 갓 20살이 된 구하라에게 “20살 성인이 되면 무엇이 달라지냐?”고 물었고, 이에 구하라는 “19살이 한참 꽃피는 나이이고 20살이 되면 세월이 빨리 간다. 20살이 되고 보니 눈 깜박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 21살이 되는 것 같다.”며 한숨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또 구하라가 “20살이 되고 나니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하자 이를 듣고 있던 현아는 “나는 20살이 되면 주민등록증을 여기 저기 많이 쓰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역시 현아의 이같은 말에 구하라는 또 다시 한숨을 쉬며 “주민등록증 그런 거 쓸데가 전혀 없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아의 솔직담백한 모습은 오는 29일 밤 11시5분, KBS 2TV ‘청춘불패’에서 볼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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