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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윤여정 첫 눈에 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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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영남이 전 부인인 배우 윤여정과의 연애담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 에서 조영남은 “윤여정은 정말 예뻤고 착했고 아름다웠으며 똑똑하기까지 했다.” 면서 첫 눈에 반했냐고 묻자 “전혀 그렇지 않았다.” 고 답했다.

조영남은 또 “결혼 전 6년간 만났지만 5년간은 손목 한 번 잡지 않았다.” 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윤여정과의 본격적인 연애는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서 시작됐다. 조영남은 “군대 간 후 아쉬울 때 마다 윤여정을 찾았고 주변의 만나보라는 의견에 힘입어 만나게 됐다.” 고 당시를 회상했다.

윤여정과의 연애는 결혼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조영남은 “다른 한 여자가 더 좋았기 때문에 이혼할 수밖에 없었다.” 면서 “이혼 후 윤여정을 마주친 적이 있었는데 그 쪽에서 다른 곳으로 돌아갔다.” 고 말했다.

그 후 조영남은 전 부인보다 더 좋았던 여자와 재혼을 했지만 또 다시 이혼의 전철을 밟았다. 그는 “정이 떨어졌다. 이건 나도 상대방도 그랬다.” 며 “서로가 정이 떨어져서 이혼을 할 수밖에 없었다.” 고 고백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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