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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 공연예매 폭주 “록음악 부활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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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록밴드 메이트(임헌일, 정준일, 이현재)가 공연티켓 오픈과 동시에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달 20일 미니앨범 ‘위드 메이트’(With Mate)를 발표한 메이트는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대학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메이트의 공연 소식에 록음악 팬들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메이트는 지난 2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을 오픈한 뒤 SS501과 나란히 1, 2위를 기록한 것.

이는 지난해 4월 정규 음반을 발표하고 지속적인 공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싱어송 라이터 밴드 메이트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 메이트는 2010년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남자 신인 가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파 밴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어 이번 공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임헌일은 “록음악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고마움을 금치 못하겠다. 현장에서 팬들을 만나 록음악의 부활을 알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메이트의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이제 다시’를 비롯해 총 7곡이 수록됐다. 시적인 서정성이 묻어나는 연주와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감성의 멜로디로 주목받은 메이트는 새 앨범 ‘위드 메이트’에서 더욱 섬세해진 감성과 탁월한 연주를 선보였다.

사진 = 무붕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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