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이선진 “이혼위기 있었다” 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이선진이 남편과 이혼위기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선진은 지난 5일에 방송 한 SBS ‘스타부부쇼’에 남편 김성태씨와 출연해 이혼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선진은 “신혼 때 이혼위기가 있었다.”며 “부모님에게 선물 받은 화초가 시들시들 해지는 것을 본 남편이 화초에 팔손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화초 살려내기’에 매달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선진은 “결국 화초는 살아나지 않았고 남편 몰래 집 밖으로 처리했다.”며 “나중에 사실을 안 남편이 화를 내며 이혼하자고 했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남편 김성태씨는 “지금도 우리 팔손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라고 말하며 훌쩍였다. 이에 이선진은 “겨우 화초 때문에 이혼 얘기가 웬 말이냐.’”라며 흥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선진은 2008년 1월 자신의 매니저인 김성태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SBS ‘스타부부쇼’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최강 전투기라더니”…F-22 수출 막은 미국, 후회하는 이
  • 한국, 핵잠수함 팔지도 못하면서…美 전문가 “만들지 마!”
  • “96% 막아도 부족했다”…UAE가 천궁-Ⅱ 더 실어간 이유
  • 성관계 끝난 후 ‘이것’ 안 하면 생기는 일…세균 감염 피하
  • “성관계 전 준비했을 뿐인데”…전문가가 경고한 5가지 행동
  • 친엄마와 사위가 한 침대에…딸이 직접 현장 목격, 처벌 가능
  • “여성 심폐소생술 시 속옷까지 벗겨라”…한국은 반대라는데,
  • 아내에게 ‘120명 성매매’ 강요…감시카메라로 통제한 남편,
  • “한국은 ‘이것’ 없잖아”… 다연장로켓 천무, 프랑스서 탈락
  • “픽업트럭인 줄 알았더니”…기아 타스만, 한국군 지휘차로 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