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할리우드 스타 집털이 두목은 ‘한인소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할리우드 스타 집털이범 두목이 한인 10대 소녀로 밝혀져 한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미국 뉴욕 포스트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 패리스 힐튼, 메간 폭스 등 유명 연예인의 집을 상습적으로 털어온 절도단 용의자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절도단들은 “2008년부터 상습적으로 할리우드 스타 저택에 무단 침입해 귀중품과 현금을 훔쳤으며 5명의 용의자 중 한국계 레이첼 리(19)가 우두머리다.”고 알렸다.

이들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자택을 쉽게 침입할 수 있었는데 이는 현관에 깔려 있는 발매트 아래 숨겨둔 열쇠를 교묘히 이용한 것.

현지 경찰은 “레이첼 리 부모집에서 린제이 로한 물품과 패리스 힐튼의 누드 사진 및 100달러 지폐 200장, 여권, 마리화나 등을 발견 했다.”고 알렸다.

한편 이들은 지난해 10월 린제이 로한의 저택을 침입했을 당시 찍힌 CCTV가 결정적인 증거가 돼 결국 덜미를 잡혔다.

사진 = ‘뉴욕포스트, 더 선’ 캡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