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조형기·박준규 “막장토크 NO, 공감토크 OK”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연예계의 큰형님 조형기와 아우 박준규가 배는 채워주고 고민은 덜어주는 공감토크로 공중파에 도전장을 던졌다.

9일 홍대의 한 오뎅바에서 열린 SBSE!TV ‘조형기&박준규의 형님식당’ 기자간담회에서 조형기는 “케이블 방송이라고 해서 공중파보다 ‘마이너’ 라는 생각을 불식시키고 싶다.” 며 “막장 토크는 싫다. 여자 분들이 미장원에서 수다를 떨 듯 편안한 정통 토크쇼를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

공동 MC를 맡은 박준규도 “우리는 형제 같다.” 며 조형기와 함께 각오를 다졌다. 박준규는 형님 조형기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편안하게 이끌면 애교 섞인 멘트로 친근감있게 다가설 예정이다.

이에 조형기는 “내가 쉬엄쉬엄 할 수 있게 준규가 좀 많이 챙겨줬음 좋겠다.” 며 너스레를 떨기도.

게스트들을 위한 요리는 조형기와 박준규가 직접 선보인다. 메뉴도 게스트들의 기호를 고려해 그 때 그 때 달라진다. 요리를 함께 편안하게 즐기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것. 게스트들이 원하면 술잔을 한 잔씩 기울이기도 한다고.

형님들의 첫 번째 손님은 아이돌 스타 슈퍼주니어와 중년돌 틴틴파이브이다. 이들은 형님들이 직접 만들어 주는 ‘돌판 낙지볶음과 소면’ 을 먹으며 장수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비법을 전수받는다. 아이돌과 중년돌들의 비교 토크와 개인기 대결, 댄스 배틀 등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두 번째 손님은 수십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27세 인터넷 쇼핑몰 CEO 장환희, 26세 모델출신 최지혜, 구두 인터넷 쇼핑몰 CEO 강혜란으로 이들의 성공 스토리와 노하우를 ‘돈대박 해물 떡볶이’ 를 먹으며 들어본다.

맛있는 야식과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조형기&박준규의 형님식당’ 은 오는 17일 밤 12시에 그 문을 연다.

사진 = SBS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