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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유작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中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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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국 시나닷컴(www.sina.com.cn)은 심천특구 보도를 인용, 중국 10여개 방송국에서 앞다투어 방영됐던 스타 최진실의 유작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이 안휘성 위성TV를 통해 설 연휴기간 방송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은 최진실이 정준호와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 지난 2008년 3월 한국에서 방송시 16.3%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한국에서 가장 화제가 됐던 드라마이기도 했다. 드라마 제작사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같은 해 10월 원래 출연진들을 동원해 드라마의 속편을 찍을 계획이었지만 최진실의 자살 후 속편촬영 계획이 무산됐다.

이 드라마는 여성들이 동경하는 동화같은 이야기로 최진실은 39세 가정주부 홍선희 역을 맡아 남편의 사업부도로 각종 어려움을 겪고 시어머니와 손아래 시누이의 괴롭힘을 당하지만 결국 용감하게 맞서 인기스타와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sina新浪娛樂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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