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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 한국팬이 준 옷입고 댄스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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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는 2PM의 재범이 팬들이 보낸 의상을 입고 비보잉 대회에 참가했던 모습이 포착됐다.

재범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비보이팀인 AOM의 소속으로 비보잉 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재범은 현란한 춤과 함께 흰색 티셔츠, 빨간 점퍼 등 눈에 띄 옷들을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비보잉 대회 후 현장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 등이 유튜브와 팬 카페 등을 통해 퍼졌고 이를 확인한 팬들은 감동했다. 재범이 입었던 의상들이 한국의 팬들이 보낸 선물이었던 것.

특히 팬들은 일명 ‘깔맞춤’까지 한 재범의 의상을 보고 기뻐했다. ‘깔맞춤’이란 모자, 신발 등을 옷의 색깔에 맞춰 입는 평소 재범의 패션센스를 지적해 팬들이 붙여준 말이다.

영상 속의 재범은 빨간 점퍼엔 빨간 운동화를, 검정 티셔츠엔 검정 운동화를 매치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재범은 변함없이 한국 팬들을 생각해주고 있다.”며 “팬들의 선물을 인증해준 재범에게 고맙다. 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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