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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 가창력 주목… “소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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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신예 선민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선민은 지난 2009년 10월 MBC 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에 출연해 바비킴의 ‘사랑..그놈’을 불렀다. 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은 뒤늦게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이 선민의 뛰어난 가창력에 “소름끼치는 라이브”라며 호평을 쏟아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 이와 함께 오는 17일 발매되는 박선주가 참여한 2nd 디지털 싱글 ‘놓치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선민은 “지난해 불렀던 바비킴 선배님의 ‘사랑..그놈’ 영상을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줘 감사하다.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이번 앨범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선민은 오는 17일 국내 최고의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박선주가 참여한 2nd 디지털 싱글 ‘놓치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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