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오전 런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알렉산더가 평소 우울증을 앓아 그로 인한 자살인 것으로 추정했다. 외신은 “알렉산더의 죽음에서 특별히 수상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알렉산더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괴롭다.’는 글을 남기는 등 우울증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알렉산더는 1996년 지방시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가 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는 지난 2004년까지 영국이 뽑는 최고 디자이너에 4회에 걸쳐 이름을 올렸고, 2002년에는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세계디자이너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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