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종국, 독설가 변신 “김태우, 너나 잘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김종국이 거친 입담으로 ‘독설의 왕’으로 등극했다.

김종국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거침없이 거친(?) 입담을 자랑했다.

김종국은 ‘가요계 군기반장이냐’는 질문에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이에 이승기는 “가요계 군기반장은 김태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종국은 “김태우, 자기나 잘하라고 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의 독설은 계속됐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의 나르샤가 “우리 멤버들끼리는 사이가 좋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팀원끼린 원래 친해질 수 없다.”며 의심하는 말을 내뱉었다.

이어 김종국은 “하지만 마이티 마우스의 우정은 인정한다.”며 ”인기가 있어야 사이가 안 좋지.“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김종국은 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때리지만 않으면 좋은 선배”, “여자를 정말 좋아한다.”는 소속사 식구 쇼리J의 폭로에 발끈한 김종국은 “조용히 안하면 캐비넷에 넣는다.”라고 겁을 준 것.

한편 김종국은 이날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 시건방춤과 함께 섹시한 웨이브를 선보였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北 무인기 떼로 와도 끝”…한국, 1초 요격 ‘빛의 무기’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