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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 앤, 남성지 화보서 ‘섹시미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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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가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남성패션지 ‘GQ’ 영국판 3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한 앤 해서웨이는 기존의 청순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농염한 자태를 드러냈다.

앤 해서웨이는 이번 화보에서 블랙 컬러의 코르셋으로 상체 라인과 가느다란 허리를 부각시키는 한편, 시스루 소재의 셔츠를 매치해 보는 이들을 매혹시켰다. 또 코르셋을 풀고 등을 노출시켜 요염한 분위기를 자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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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는 2004년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할리우드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고(故) 히즈 레저 등과 호흡을 맞춘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국내외의 팬층을 확고히 만들었다.

지난해 ‘신부들의 전쟁’에 출연한 앤 해서웨이는 현재 개봉 중인 ‘발렌타인 데이’에도 출연했으며, 내달 4일 개봉하는 팀 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하얀여왕 역으로 열연한다. 또 2012년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4’에서도 모습을 드러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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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GQ’ 영국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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